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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알프스 트레킹 16일째 TMB 7 : 라폴리 -샴페 -알파테 (2665m 고개) -트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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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해원 작성일17-12-14 13:10 조회5,4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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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16일째. 7월14일. 금.TMB7
드디어 마지막 날이 밝았다. 스케쥴을 바꾸어 곤도라를 타고 높이 올라가 내려오면서 시원한 빙하를 구경할 수 있다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했으나 결과적으로는 이번 트레킹의 가장 어려운 코스였다.

시골마을 라파올리에서 대형버스를 타고 기차가 있는 마을을 경유하더니 말티고개가 연상되는 가파른 언덕을 몇번이나 지그제그로 올라간다.
길은 좁고 낭떠러지 길이라 위험도 느꼈지만, 평평한 지대에 자그만한 호수가 나타난다. 샴페락 도착, 고도 1460미터
버스를 내려 곤도라를 탔다. 두명씩 타게 되어있으나 손님이 많지않아 옆에 배낭을 놓고 여유있게...
시원하게 올라간다. 포근하게 느껴지든 날씨가 구름이 끼어들면서 차거워짐을 느끼고 2198m 아브레아 언덕에 도착했을땐 온 주위가 구름으로 뒤덮혔다.

약 700m 를 점프 업.

지금부터 걷기 시작. 우선 내리막이다. 올라야할 길이 먼데 내려간다는 것은 곱배기 오르막 길이 생기는 것.
구름이 좀 걷히고 나무들이 제법있는 계곡에 들어서더니 오르막 시작. 곧 이어 빙하가 지나간 큰 계곡이 나타난다.
여기서 부터는 심한 오르막 바위길.
쉬울 줄 알았든 산행이 갑짜기 어려운 길임을 실감한다. 그럭 저럭 2665 m 알파테 고개도착.
어제 저녁에 준비한 빵 과일 요구르트 등등으로 점심을 떼웠다.
고개넘어 구름이 밀려오며 공기가 차다.
내려오는 왼편에 큰 뜨리앙 빙하와 폭포소리를 들어면서 긴 하산길을 즐겁게 내려왔다.

마침내 뜨리앙 마을 도착.
등산시간만 7 시간. 마지막 산행길은 이렇게 저물었다.
마을 교회가 아담했고 초등학교가 하나 있는데 전교생 10명이고 선생님은 한 분이라네.
우리나라 시골 초등학교는 학생수와 선생님 숫자가 같다는데 좀 배워야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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